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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미나 관련 자료입니다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10-11-18
조회수 249

선한사마리아인운동본부에서 응급의료권에 관한 세미나 소식을 알립니다.
 
여기 의료과실로 억울하게 죽은 한 생명이 8년간의 소송 끝에 겨우 명목만의 보상을 받은 망 김왕규의 의료사건을 사례로 삼아 별첨 계획과 같이 [우리나라 응급의료권의 확립과 응급의료대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인간의 생명은 오직 하나요 한번 뿐입니다. 생명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가는 무엇보다 먼저 생명을 지켜야할 책무가 있고 국민은 무엇보다 앞서 생명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즉 생명권은 다른 어떤 권리와도 경합할 수 없는 절대권인 것입니다. 그러한 생명권이 예사롭게 짓밟히고 짓밟히고도 보상받기 어렵다는 사실이 망 김왕규의 사건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국민의 무관심과 국가의 방치가 불러온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생명권보다 더 귀중한 국민의 권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 김왕규와 같은 불행을 보인 것은 국민의 생명권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음을 말 하는 것입니다. 이를 국민에게 알려 국민의 귀중한 권리를 국민스스로 지키도록 촉구하려는 것이 본 세미나의 첫 번째 목적입니다. 권리는 지키지 않으면 도둑맞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국가의 귀중한 재산입니다. 생명의 존엄성은 나라 품격의 표상입니다.  생명의 훼손은 나라 품격의 훼손입니다. 그럼으로 국민의 생명권은 국민의 생명보호기능과 함께 국가의 품격관리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챙기지 않고 방치하는 국가는 국가가 아닙니다. 이를 일깨우고자하는 것이 본 세미나의 두 번째 목적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OECD회원국이면서도 G20정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할 정도로 국력이 신장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의 생명의 안전도는 부끄러울 정도로 낮습니다. 생명이 불안한 국민이 행복할 수도 없고 나라 품격을 뽐낼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때이기에 생명의 안전을 바라는 국민의 소망에 부응하고 경제발전에 상응하는 나라품격을 갖추는데 일조하려는 것이 본 세미나의 세 번째 염원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경제가 이처럼 발전한 것은 국민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압축성장의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희생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의 권리를 회복해 달라는 요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이기에 국민의 인권신장에 이바지하려는 것이 본 세미나의 네 번째 희망입니다. 

이 세미나의 취지와 내용이 널리 홍보되기를 바라면서 다음과 같은 홍보자료를 붙입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자료 목록

1) 세미나의 취지 (고 김왕규사건의 개요와 교훈, 및 세미나의 목적)
2) 세미나의 계획
3) 응급환자 살리기운동의 의의 


2010년 11월 10일
사단법인 선한사마리아인운동본부
이사장 하 정 열       회장 김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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